GS건설, 국토부 '건설사업자 간 협력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협력사 지원 지속 확대"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GS건설(006360)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GS건설은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건설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구체적으로 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의 항목을 반영해 이뤄진다.
최우수 등급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GS건설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자체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그레이트 파트너십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준법경영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 △금융·경영 지원 △협력사 경쟁력 강화 △수평적 소통 강화를 포함한 4가지로 구성됐다.
또 GS건설은 올해 하반기 사내 대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80여 개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소통하는 자리다.
GS건설 측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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