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뉴타운 1561가구 들어선다…당초 계획보다 21가구 증가
지상 25층 대단지 탈바꿈…단지명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1561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승인하면서 기존 계획보다 21가구가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는 6월 30일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동작구 흑석동90 일대 흑석9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따라 흑석 9구역은 지상 25층·1561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당초 계획한 1540가구 대비 21가구가 늘었다.
흑석 뉴타운 중심에 있는 흑석 9구역은 지난해 4월 착공했다. 단지명은 '디에이치 켄트로나인'이다. 시공사는 현대건설(000720)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앞으로도 주택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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