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여름 휴가철 앞두고 고속도로 쓰레기 집중 청소"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일부터 30일까지 '집중 청소 주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이 현장을 방문해 직접 청소 활동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장면을 포착하도록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장비 성능과 Ex-잡물수거장치 시연 등을 확인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연평균 8297톤에 달한다. 이는 20리터 종량제 봉투 기준 매일 약 4500개의 봉투가 전국 고속도로에 버려지는 수준이다.
유정훈 사장은 "깨끗한 고속도로는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서비스 향상으로 국민의 신뢰와 공사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