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 열고 재능기부 "지역사회와 상생"

아동 30여명에 문화예술 체험 제공

제13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_금호건설 임직원 무대의 모습 (금호건설 제공)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금호건설(002990)은 서울 관악구 물댄동산 난곡지역아동센터에서 '제13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하는 문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13회를 맞은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 기부로 운영된다. 매회 다른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금호건설 박용출 수석 매니저의 베이스 기타 연주로 막을 올렸다. 박 수석 매니저는 T-스퀘어의 'Sailing the Ocean'과 바트 하워드의 재즈 명곡 'Fly Me to the Moon'을 선보이며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카키마젬'이 무대에 올라 루프 스테이션을 활용한 아름다운 음향을 들려주며 호응을 얻었다. 카키마젬은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아이유의 'Love wins all' 등을 비롯한 다양한 커버 곡을 연주했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아름다운 기업'이라는 윤리경영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브랜드인 'DOVE's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