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대카드와 압구정 문화 인프라 강화…전용 공간 조성

전용 신용카드 상품 개발

현대건설-현대카드 CI(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압구정 현대를 문화 인프라 공간으로 키우기 위해 '문화 디스트릭트'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시설은 단지의 정체성과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Azabudai Hills)는 △모리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힐스 갤러리, △페이스 갤러리로 ‘문화 디스트릭트’를 완성했하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3구역에 '문화 디스트릭트'를 구현하기 위해 상업시설 내 전용 공간을 조성한다. 입주민의 일상 안에서 문화·금융·커뮤니티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사는 압구정 현대 입주민만을 위한 전용 신용카드 상품도 개발한다. 프리미엄 카드로서 현대카드의 브랜드 제휴와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춤을 통해 입주민의 수요에 맞춘 정교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오는 25일 3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또한 5구역 수주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공간의 완성도를 넘어 입주 이후의 일상과 문화를 함께 설계하는 시도"라며 "향후 디에이치를 비롯한 주요 단지에 협력 모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