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목동서 '자이' 브랜드 팝업 운영…라이프스타일 경험 확대

현대백화점 목동점서 31일까지 운영…AI 포토·평면 큐레이션 체험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 중인 자이(Xi) 브랜드 팝업관 (GS건설 제공)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GS건설(006360)이 서울 목동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 팝업 스토어를 연다.

GS건설은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은 목동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좋은 생활 중심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해 백화점을 팝업관 장소로 선정했다. 자이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 '하이퍼트'(Hypert)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가 프리미엄 생활 공간인 백화점의 특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도 반영했다.

이번 팝업관은 AI 포토 체험과 평면 큐레이션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자이만의 주거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룰렛 이벤트를 통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GS건설은 목동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자이의 브랜드 철학과 주거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분양 예정인 '목동윤슬자이'에 대한 관심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양천구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4㎡ 오피스텔 651실,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 지역 주민과 주거 변화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에게 자이가 제안하는 미래 주거 문화를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팝업관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GS건설은 최근 자이를 고객 경험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건설업계 최초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올해 5월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하우스 자이(HOUSE Xi)'를 선보이며 주거·문화·상업이 결합한 브랜드 경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