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대통령 표창 수상
정용식 이사장 "국민 일상에 스며들도록 정책소통 강화"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를 통한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중심 정책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TS는 8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열린 '2025 정책소통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민관 협력 및 국민 참여 소통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책소통 유공 포상은 정부와 공공 부문의 우수 정책소통 사례를 발굴해 국민과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포상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TS는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를 통해 다양한 교통안전 메시지를 하나의 슬로건으로 통합하고, 국민이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6대 안전수칙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6대 안전수칙은 △과속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스몸비(스마트폰+좀비) 주의 △안전벨트 착용 △운행 전 차량 점검 △장거리 운전 시 휴식 등이다.
TS는 캠페인 출범 1주년을 맞아 국토교통부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오는 7월 2일까지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실천 서약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늘도 무사고는 지난해 4월 30일 시작한 정부와 민간 공동 교통안전 통합 캠페인이다.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책을 위해 시작됐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국 교통거점에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교통안전문화가 5200만 국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정책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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