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지상 7층 학생 기숙사 신축…"학생 주거환경 개선"
올해 8월 착공·내년 8월 준공 목표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총신대학교에 지상 7층 규모의 학생 기숙사가 들어선다. 학생들의 주거환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6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사당동 200-1번지 총신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 면적 약 9994㎡·지하 2층~지상 7층 규모 기숙사가 신축된다. 올해 8월 착공해 내년 8월 준공하는 게 목표다.
기숙사가 준공되면 학생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로활성화용도 도입에 따라 박물관, 열린 강의실, 체육관 등 교내 시설을 개방하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당로 가로변에 인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상업·커뮤니티 시설 등 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하고 학교 경계부 높이도 완화했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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