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장관 "모두의카드 500만 돌파 감사…대중교통 정책 더 강화"
중앙·지방 협력 필요성 언급…전국 지자체 참여 기반 확보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 500만 명 돌파 기념식에서 국민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김 장관은 1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명 기념식에서 "국민 참여로 500만 이용자를 달성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정부도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정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모두의카드가 성공하려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전국 지방정부가 참여한 만큼 정책 발전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 "대중교통 활성화는 교통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철도와 버스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이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진성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17개 광역지방정부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모두의카드 국민 자문위원 12명을 위촉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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