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345-1 일대 재개발 확정…최고 25층·1205가구 추진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안) '수정가결'

강북구 미아동 345-1 재개발 위치도(서울시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345-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역세권과 중심지 배후 주거지 입지다. 문제는 주거환경이 노후저층주택과 열악한 보행환경으로 열악하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과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1.95)를 적용한다. 앞으로 최고 25층·1205가구 규모의 활력 넘치는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교통계획은 인근 개발을 고려했다. 대상지 남측 미아2재정비촉진지구 계획과 연계해 2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한다. 불합리한 도로체계를 개선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기반시설을 충분히 확보했다. 현재 삼양사거리역과 연결되는 생활가로 솔샘로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족했던 생활기반시설을 충분히 확보해 지역 주민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