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변에 971가구 들어선다…면목10구역 정비계획 확정

정비구역 지정(안) 수정가결

면목10구역 위치도(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지의 정비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됐다. 기반 시설 부족에 따른 주거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2024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기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52)를 적용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울시는 인근 정비사업과 연계해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추진한다. 인근 정비사업과 연계해 도로 확장·보행 공간 확보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사업 기간을 단축해 조속한 주택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