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캘린더] 용산 '이촌 르엘' 등 전국 10개 단지 분양

경기 '옥정 중앙역 디에트르' 등 견본주택 9곳 개관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다음 주 서울 용산구 '이촌 르엘' 등 전국 10개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4112가구(일반분양 2597가구)가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는 '이촌 르엘'이 공급된다.

'이촌 르엘'은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한 단지다. 지상 최고 27층, 9개 동,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100~122㎡ 88가구다.

경기권에서는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분양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7층, 3개 동, 56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이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전용 74·84㎡ 40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89㎡ 156실이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 교외선이 지난다.

또 의정부역에는 GTX-C 노선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 도심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주요 분양 단지로는 부산 사상구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가 있다.

이 단지는 엄궁1구역을 재개발한 곳으로, 지상 최고 36층, 16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155㎡ 1061가구다.

견본주택은 총 9곳에서 문을 연다. 경기 양주시 '옥정 중앙역 디에르트' 견본주택은 오는 9일 개관한다.

이와 함께 청주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 등의 견본주택도 개관할 예정이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