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산, 스마트 계근 시스템 도입…"품질관리 강화"
자재 운반차량이 계근대 통과하면 실시간 기록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은 건설현장에 출입하는 모든 자재 운송차량을 실시간 관리하는 스마트 계근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장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서다.
계근은 자재를 반입할 때 차량의 무게를 측정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는 송장 확인이나 일부 차량 불시 점검 형태로 이뤄져 비효율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실제 반입량과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잦았다.
이에 실시간 자재 입출고 상황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 천안아이파크시티 1단지 현장을 시작으로 모든 현장에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구체적으로 자재 운반차량이 계근대를 통과하면 입·출고 시간, 자재 중량, 업체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계근대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디지털 스마트 기반 VMS(영상관리시스템)을 적용한다.
모든 데이터는 품질관리 플랫폼과 연동된다. 본사에서도 전 현장을 실시간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가 마련된 것이다.
천안아이파크시티 1단지 공사 관계자는 "향후 AI 기술을 접목해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고객이 더 만족할 수 있는 IPARK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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