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진행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 적용…초기 자금 부담 완화
선암호수공원 인접 입지…트램 2호선 개통 기대감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울산 남구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일부 가구에는 추가 계약 조건이 적용된다. 세부 사항은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단지는 선암호수공원을 인접한 입지에 들어서 주거 쾌적성을 확보했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야음초를 비롯해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직주근접 여건도 확보했다.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등 주요 산업단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상품 설계에도 차별화를 적용했다. 4Bay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전용률을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을 적용했으며,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했다.
단지가 위치한 남구 일대는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이다. 대현동 생활권과 야음동 일대에는 향후 약 2000가구 규모의 브랜드 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으나, 정비사업 중심의 공급 구조로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와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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