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전국 6800가구 분양…서울·수도권 물량 주목

[분양캘린더] 영등포 '더샵신길센트럴시티' 등 7개 단지 청약
의정부·천안 등 공급 이어져…견본주택 9곳 개관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다음 주 서울 영등포구 '더샵신길센트럴시티' 등 전국 7개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810가구(일반분양 3,78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영등포구 '더샵신길센트럴시티', 서울 서초구 '아크로드서초', 충남 천안시 '아산탕정자이메트로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더샵신길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중 전용면적 51~84㎡, 47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 신풍역 개통(2026년 목표) 시 여의도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도선초, 영남중, 대영초·중·고교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신길근린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역센트럴아이파크', 부산 사상구 '엄궁역트라비스하늘채' 등 9곳이 오픈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은 경기 의정부시 주상복합아파트 '의정부역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총 556가구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74·84㎡, 40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9㎡ 156실 규모다.

지하철 1호선과 경전철, 교외선이 지나는 의정부역 역세권 단지다. GTX-C 의정부역 개통 시 서울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 로데오거리 등 상권이 발달해 있고 의정부시청,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의정부경찰서 등 기반 시설이 가깝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