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건설현장·주변도로 일제 정비…비산먼지도 잡는다
3월 18~31일 행복청 발주·인허가 현장 21개소 대상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봄맞이 환경정비를 통해 행복도시 건설현장과 주변도로 관리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행복청은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행복청 발주·인허가 건설현장 21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이후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건설현장과 주변 환경을 손봐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 관계자들은 공사현장 정리, 현장 주변 공용도로 정비, 비산먼지 저감 조치를 중점 추진한다.
공사현장 안에서는 훼손되거나 오염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장기간 쌓인 건설자재와 폐기물을 정리해 작업환경을 개선한다.
인근 도로와 보도,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과 노면 포장 상태도 점검해 통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임시 비탈면 등에 방진시설을 보강하고 살수 작업과 세륜·세차시설 운영도 병행한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과 주변 환경을 꼼꼼히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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