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근동 293번지 재개발 본격화…최고 35층·526가구 주택공급 추진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수정가결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성동구 사근동 29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근동 293번지 일대는 지형 단차로 차량·보행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다. 막다른 도로와 협소한 골목길로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했다.
서울시는 허용용적률을 기존 200%에서 242%까지 완화해 최고 35층의 526가구를 조성할 수 있게 했다. 청계천과 한양대학교 녹지축 등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한 보행체계를 구축해 주변 지역과 보행 연결성도 강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근동 일대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청계천과 연계한 쾌적한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이라며 "향후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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