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 합동점검 "협력사와 일심동체 관리"

CSO 주관 아래 위험 요인 집중 점검 및 종사자 의견 청취

27일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하에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모습.(코오롱글로벌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코오롱글로벌(003070)은 지난달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하에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보건 합동점검은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룰'(Safety Golden Rule)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근로자 이동통로 전도사고와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도 당부했다.

이날 김영범 사장은 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했다. 현장 안전보건 확보와 개선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김영범 사장은 "원청과 협력사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안전 관리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