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6곳 신규 선정…투기 거래 차단
개봉·구로·불광·옥천·구의 지정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6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선정 후보지는 △개봉동 66-15 △구로동 792-3 △불광동 442 △불광동 445 △옥천동 123-2 △구의동 46다.
이들 지역은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한다.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를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18.5년에서 12년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현황용적률·입체공원을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한다.
투기 방지 대책도 적용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투기성 행위를 막는다. 후보지별 권리산정기준일 고시·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도 시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 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주거지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하다"며 "신속한 주택공급과 더 나은 주거 공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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