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 대금 800억 지급

협력사 450개 대상 조기 집행…자금 유동성 지원

호반CI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호반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 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금 지급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450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치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속 협력사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명절 전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에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지속해서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