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중랑천 생물 다양성 회복 프로젝트' 추진

성동구 등과 관련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 중랑천 생물다양성회복 포스터.(대우건설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서울시 성동구·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회복 증진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우건설은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중랑천 일대에 '대우건설 네이처' 공간을 조성하고 하천정화 및 식생복원, 멸종위기종 수달 서식지 식생 조성 및 인공서식처 설치, 유해·외래식물 제거 등 친환경 활동을 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생태환경 가꾸기 및 모니터링, 자원봉사자 교육 등을 맡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인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