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2026년 신규 직원 채용…총 24명 모집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2026년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 시 정규직·계약직·청년인턴을 포함해 총 24명의 인력을 선발한다.
채용 분야는 △경력직 재무(회계사) 1명 △경력직 사업개발(인프라·플랜트·도시개발) 3명 △경력직 금융·리스크 3명 △신입직 일반 2명 △신입직 전산(IT) 1명 △신입직 보훈 1명 △전문계약직 도시컨설팅 1명 △육아휴직대체 비서 1명 △육아휴직대체 정보보안 1명 △청년인턴 10명 등이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령·성별·학력·혼인 여부·가족관계·신체적 조건·출신지역 등 불합리한 차별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 수행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 경력직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면접이 도입된다.
또 KIND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회형평채용 우대 정책을 적용한다.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경력보유여성 가점 항목을 신설하고 취업지원대상자(보훈), 등록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립준비청년 등은 우대가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지원서는 다음달 12일 오후 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및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ND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해외인프라·도시개발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공사의 비전과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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