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서울소방과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 세미나'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서울소방 관계자들이 세미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뉴스1ⓒ news1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서울소방 관계자들이 세미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서울소방)와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을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자동차 화재 관련 TS 결함조사 담당자 및 서울소방 현장 조사관 등 총 7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서울소방은 공동조사 성과 및 협업 발전 방안과 뒷유리 서리 제거 장치 화재사례 연구 발표를 통해 실제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특이점과 감식 노하우를 공유했다.

TS는 자동차 주요 장치별 화재 조사기법과 결함의심 자동차 화재 사례 공유를 발표해 기술적 접근을 통한 화재 원인 규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소방과의 협력은 자동차 제작결함조사의 중요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화재조사와 신속한 리콜조치를 통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