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초청 간담회…공사비·안전 규제 논의

건설경영협회, 28일 여의도서 오찬 간담회 개최
계약금액조정·하도급·건설안전특별법 쟁점 점검

서울시내 한 아파트단지 공사현장. (자료사진)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건설경영협회가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을 초청해 건설산업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건설산업 정책 방향과 업계 주요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주요 건설사 관계자와 국토부 실무진 등 총 27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업계는 이번 자리에서 민간공사 계약금액조정 제도 활성화, 하도급 규제의 건설산업기본법 일원화, 건설안전특별법안 과징금 기준 개선 등 현안에 대해 건의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