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적정 공사비·공기 법적 근거 마련 계획…"현장 안전 최우선"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안전·혁신·상생 실현"
청년 건설인재 유입 촉진…인재 채용설명회 등 추진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자료사진)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김동규 기자 = 대한건설협회가 적정 공사비 확보·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확대로 현장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와 함께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 인재 유입 촉진 활동도 할 방침이다.

한승구 건협 회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협회는 안전·혁신·상생을 통한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우선 협회는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 적정공사비 및 공사기간 보장이 필요하다고 보고 법적 근거 및 구체적 기준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을 2종에서 7종으로 늘리고, 건설 노동자의 안전의식 제고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건설 청년 인재 채용설명회와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활동, 정부 청년 특화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등 청년 인재 유입 촉진 활동도 전개한다.

한승구 회장은 "고령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청년 건설인재 유입이 중요하다"며 "유능한 청년 인재를 확보하고 산업의 활력을 높이는데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wns83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