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찾는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혁신 기술·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 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은 자리"라며 "안전 기술과 서비스에 대해선 기술 실증을 거쳐 현장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