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 민간대행자 모집

올해 전국 635개 사업지구, 약 17만 9000 필지 재조사 추진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는 국고보조금 405억 원이 투입된다. 전국 222개 시·군·구, 635개 사업지구, 약 17만 9000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민간대행자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운영규정에 따라 지적측량 수행 능력과 사업수행 경험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이달 26일까지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 이후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바른땅)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정보공사 홈페이지,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화 국토정보공사 부사장은 "지적재조사는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민간대행자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