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상주곶감축제 연계 당일 기차여행 상품 24일 운영

팔도장터관광열차 타고 서울·중앙선 주요 역에서 탑승 가능
축제장 47개 곶감 부스와 라이브커머스·공연 프로그램까지 체험

2026 상주곶감축제 포스터.(상주시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이 경북 상주시와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한 당일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24일 하루 운영되는 이 상품에서 관광객은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청량리, 양평, 원주, 제천 등 중앙선 주요 역에서 탑승할 수 있다.

상주곶감축제를 중심으로 상주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상주곶감축제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상주곶감을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고 맛볼 수 있다.

축제장에는 47개의 곶감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라이브커머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설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이나 선물을 준비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기회될 전망이다.

기차여행 상품은 방문 코스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됐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명절을 앞두고 상주곶감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관광열차를 통해 이동 부담을 줄인 만큼 많은 분들이 상주에서 즐거운 여행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에서 '상주'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