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 한양1차 조합설립인가…도봉 재건축 단지 최초

지난해 12월 30일 처리…40층·1158가구 탈바꿈

쌍문 한양1차 아파트 조감도 (도봉구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최근 서울 도봉구 쌍문 한양1차 아파트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도봉구 지역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다.

도봉구는 지난해 12월 30일 쌍문 한양1차 아파트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6일 밝혔다.

쌍문 한양1차는 지난해 4월 도봉구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정비구역이 지정됐다. 같은 해 6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이 이뤄졌다.

쌍문 한양1차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0층·1158가구로 탈바꿈한다.

앞으로 사업시행 계획인가와 관리처분 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친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