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사거리·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마무리…지역환경 개선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원안가결'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재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4·19사거리 일대는 북서울의 역사·문화자원과 우이천 등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 노후와 및 상권 침체로 생활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게 됐다. 지난 2017년 활성화 지역 지정 후 골목길·보행환경 정비 등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 환경을 개선했다.
이날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도 원안가결됐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는 대규모 공장 이전 후 지역산업 쇠퇴 및 도시 활력이 저하됐다. 이후 거점공간 조성과 산업·생활 인프라 정비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도시재생사업 마무리 이후 사업 규모와 집행 예산 등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 편의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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