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온수역세권 개발사업 수주…4790억 규모

GS건설 그랑서울 사옥(GS건설 제공)뉴스1ⓒNews1
GS건설 그랑서울 사옥(GS건설 제공)뉴스1ⓒ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GS건설(006360)은 4790억 원 규모의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1357가구의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 상대방은 케이엘산업이다. 기간은 착공 이후 48개월이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