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환경의날 맞이 '지구 지킴이' ESG 캠페인 진행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코레일유통은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 캠페인 '지구 지킴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0일까지 용산, 대전 등 철도역 '카페스토리웨이' 및 '트리핀' 매장에서 진행된다. 고객이 일상에서 손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혜택을 제공한다.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개인컵을 이용해 테이크아웃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던 기존 텀블러 할인 혜택을 300원에서 600원으로 두 배 높였으며, 매장에서 판매하는 텀블러 및 허스키컵(Huskee Cup) 구매 시 1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5일 환경의 날 당일에는 당일 제조 음료 포함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머그컵(1개)을 무료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된다.
코레일유통은 매장 운영 전반에 걸쳐 친환경 요소를 적극 도입하고, 전사적으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고객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철도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사랑받는 만큼 철도역 내 부대시설에서도 환경 친화적 요소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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