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 23일 첫 방영

(아시아홀딩스 제공)
(아시아홀딩스 제공)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자연에서 태어난 다섯 새 캐릭터 '버디프렌즈'의 성장형 모험 이야기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제작 아시아홀딩스)'가 23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영된다.

해당 작품은 26부작 Full 3D애니메이션으로 KBS 2TV를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장르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모험이며, 주요 세계관인 '거멍숲'에서 버디프렌즈와 멸종위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냈다.

메인 프로듀서 아시아홀딩스 박설희 대표는 "도전과 성장, 모험, 협동 등 아이들이 자라면서 배워야 할 인성 키워드와 기후 위기, 생물다양성 등 자연환경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탐구 영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자연친화적 태도와 환경감수성까지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애니메이션 스토리 취지에 공감해 곧 공개될 오프닝곡을 포함한 다양한 음원에는 글로벌 아이돌 뮤지션과 보컬리스트가 참여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버디프렌즈는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섯 새를 모티브로 태어난 생태문화 캐릭터로 지난해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캐릭터부문 수상, 올해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 문화콘텐츠 분야에 지정됐다.

wns83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