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공급될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콘텐츠 접목한 커뮤니티 시설로 눈길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이달 충남 아산 일대에서 공급될 예정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에 콘텐츠를 접목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커뮤니티 전문가 집단과 손을 잡고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에서 커피 클래스가 진행되는가 하면 영어 도서관·큐레이션 도서관 등을 조성해 남녀노소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교육특화 단지’로 지어질 전망이다.
우선 1·2단지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에 오픈 커피 스테이션(OCS) 카페가 들어선다. 입주민들의 요구에 맞춘 원두를 제공하고 드립이나 머신 형태의 도구를 이용해 직접 커피를 추출할 수도 있다. 또 ‘커피 애호가’ 입주민을 위해 커피 클래스가 열린다.
미취학 어린이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영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YBM 영어 도서관을 마련했다.
입주민을 대상으로 2년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며 ‘YBM 리딩 팜(Reading Farm)’이라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책과 영어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YBM이 인증한 독서관리지도사가 이곳에 상주해 영어 독서를 지도한다.
2단지 커뮤니티에는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이 조성된다. 아이들과 입주민 취향에 맞춰 선별한 신간도서와 전자책이 배치된다. 이 시설 역시 입주 후 2년간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 외 입주민의 힐링과 재충전을 위한 사우나를 비롯해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자이안라운지, 다용도 업무공간으로 활용가능한 공유오피스, 게스트하우스, 아너스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커뮤니티가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수요자들의 요구에 따라 콘텐츠까지 고민해야 한다”며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섭외하고 고품격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기획하는 등 발견과 배움의 기쁨이 있는 라이프타임 플랫폼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총 2개 단지로 구성된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면적 74~149㎡ 739가구로, 2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6개동, 전용 84~149㎡ 849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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