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견본주택 개관…내달 8일부터 청약

최고 33층 951가구…도심 속 친환경 공원 단지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 뉴스1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현대건설은 창원 성산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5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552가구 △71㎡ 293가구 △84㎡ 106가구다. 이중 일반 분양은 59㎡A 119가구, 59㎡B 49가구 등 총 168가구다.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은 약 83만㎡ 규모의 대상공원(2024년 예정)과 함께 조성되는 단지다. 공원 안에는 최고 60m 높이의 파노라마 전망대를 갖춘 빅트리와 빅브릿지, 트리하우스, 셀파크, 맘스프리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시티세븐몰, 스타필드 창원(2025년 개장 예정) 등 쇼핑시설이 가깝다. 인근에 있는 CGV, 창원스포츠파크, 창원파티마병원 등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대원초가 있고 반경 1㎞ 내에 중고교, 대학교 등이 있다.

단지는 KTX 창원중앙역과 창원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 교통 시설도 가깝다. 창원·창이·원이대로 등 대로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하면 지역 내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부산, 김해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완암IC 진출입도 수월하다.

청약은 다음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같은달 1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9~31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창원 의창구에 있다.

par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