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인프라 갖춘 단지 인기…평택 화양지구 아파트 분양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관공서나 공공청사 주변 아파트가 인기다. 관공서 등이 들어선 지역은 업무시설을 기반으로 주거수요가 풍부해서다. 입지적으로 중심에 위치, 교통은 물론 생활인프라를 잘갖췄다.
청약경쟁률도 높다. 지난해 7월 부산 연제구 일원에서 분양한 '연제 SK 뷰 센트럴'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주변에 부산지방국세청, 부산광역시청, 연제구청 등 정부·지방 행정기관이 있다.
복합공공청사 안중출장소가 들어설 경기 평택 화양지구에서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화양지구는 각종 상업시설, 공원 및 녹지, 학교 등이 계획적으로 들어선다. 2만여가구를 공급해 5만명 가까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DL건설은 7월 화양지구 일원에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2-1블록)'와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4블록)'를 동시 분양한다. 두 블록을 합쳐 총 1979가구 규모다.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전용면적 59·74·84㎡ 타입 구성했다.
두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또 전국구 청약 단지로 평택 시민이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서해안복선전철 안중역(2023년 개통 예정) 등 개발호재가 있다. 이 외에도 원정지구국가산업단지, 포승국가산업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BIX)지구,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예정) 등이 있다.
주택전시관은 평택시 일대에 블록별로 들어설 예정이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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