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도로 함께 만들어요"…국토부, 2022년 국민참여단 모집

23일부터 15일간 척척해결서비스 앱·전자우편으로 응모 가능

모집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22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을 모집·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모집해 운영 중인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은 도로 파임·낙석·시설물 파손 등 도로와 보행자 시설물의 불량 여부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단에 지원할 수 있으며 5월23일부터 6월6일까지 15일간 신청을 받는다. '척척해결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응모하거나, 국토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는 신청자의 참여 및 홍보 가능성, 도로안전에 대한 관심도, 주거지역 등을 종합 평가해 6월13일 총 2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단의 활동기간은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 1년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실적을 보여주면 국토부 장관 및 관련 기관장의 상장 수여와 총 1000만원 규모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김철기 국토부 도로관리과장은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도로의 위험요소들을 미리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었다"며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 불편 신고는 국민 누구나 척척해결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