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제주 푸르지오 퍼스트' 견본주택 개관

전용면적 84~168㎡ 160가구 공급…5월 9일 일반 1순위 청약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주경투시도. ⓒ 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대우건설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일원에서 공급하는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제주의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84~168㎡ 중대형 타입으로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발코니 확장비 포함 평균분양가는 3.3㎡당 1900만원 후반대다.

청약 일정은 5월9일 일반 1순위, 10일 일반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제주시 오라이동 일대에 위치한 견본주택은 29일부터 운영되며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 방문할 수 있다.

단지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서울 여의도의 1.4배에 이르는 379만m² 규모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영어교육도시로 △노스런던칼리지에이트스쿨(NLCS) △한국국제학교(KI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SJA) 등이 밀집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억리는 영어교육도시와 직선거리 1.5㎞에 위치해 영어교육도시 내 학교 및 학원으로 통학이 편리하다. 차를 이용하면 단지에서 제주공항까지 약 40여분, 중문관광단지는 약 20여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제주신화역사공원,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을 비롯해 한라산, 바다, 산방산, 넙게오름 등 자연환경이 주변에 있다. 신화월드, 오설록, 우주박물관, 신세계아울렛, 영어교육도시 내 상업시설 등도 가깝다.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대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가 적용된 단지다. 대우건설은 브랜드 프리미엄에 더불어 특화 설계도 선보인다. 전 타입 4베이에 판상형, 발코니 설계로 쾌적함을 더했다. 다양한 수납공간과 다락, 선큰 정원 등 특화설계도 적용한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비규제지역인 제주도에 들어서는 만큼 청약 자격도 비교적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세대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경과,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시킨 제주도 거주자면 접수할 수 있다. 주택 소유 여부와도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고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도 없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