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풍경채 검단Ⅰ단지 내 상가 3월 1일 입찰 진행

25~28일 입찰 신청·보증금 납부…2024년 11월 입점 예정
1425가구 대단지 고정수요…2만9000가구 검단신도시 배후수요

제일풍경채 검단 1차 단지 내 상가 투시도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제일건설이 시공하고 인천검단1차피에프브이가 시행한 인천 검단신도시내 '제일풍경채 검단 1차'가 3월 1일 상가입찰을 진행한다.

입찰 신청 및 입찰 보증금 납부는 25일부터 28일까지다.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법인 포함)이라면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입찰할 수 있다. 입찰금액은 각 호실당 1000만원이며, 1인 무제한 입찰이 가능하다.

상가 입찰은 인천 서구 왕길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상가 입점 예정일은 2024년 11월이다.

검단신도시는 현재 1단계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2단계는 올해, 3단계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검단신도시 3단계 구역의 면적 중 상업용지 비율은 2.79%에 불과해 이 상가 희소성이 높다는 게 제일건설 측 설명이다.

안정적인 상가 운영에 필수적인 탄탄한 수요도 뒷받침된다. 우선 총 1425가구 대단지 규모를 갖춘 제일풍경채 검단 1차의 입주민 고정수요와 단지 주변 조성중인 약 2만9000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역세권 상가로 거듭나는 점도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사업지는 인천 1호선 연장(2024년 예정) 신설역 초역세권에 자리해 역 이용객의 수요를 흡수하기 좋고 풍부해지는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빠른 상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