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스테디셀러 '학세권' 단지, 2월 청주·대전·서울서 분양

동양건설산업, 기업형 민간임대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3차' 공급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3차 조감도,ⓒ 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학세권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학세권 아파트는 자녀의 안전한 등하교를 앞세워 분양시장 30~40대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대구 북구 칠성동 일대에 공급한 '대구역 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은 지역 분양 침체에도 불구하고 평균 6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으로 통학이 편리해 30~40대 청약자가 대거 몰렸다는 후문이다.

동양건설산업은 2월 충북 청주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 B-4블록 기업형 민간임대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3차'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68~84㎡ 1754가구 규모다. 앞서 분양한 1차 2415가구와 2차 1673가구까지 총 5800여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3차는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고등학교(예정)와 유치원(예정)도 도보권에 있다.

이 밖에 △효성중공업이 대전 중구에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휴리움' △신영건설이 서울 구로구에 짓는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 △한화건설이 충북 청주에 선보이는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 등도 2월 분양 예정이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