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4차 사전청약 일반공급·신혼희망타운 청약

"혼인 기간 7년 이내, 일반공급보다 신희타 청약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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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부터 4차 사전청약 공공분양 일반공급과 신혼희망타운(신희타) 청약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24일까지며, 신청자격 등에 따라 접수 일자가 달라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공공분양 일반공급 청약 대상은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고양 창릉 △시흥 거모 △안산 장상 △안산 신길2 △고양 장항 지구 등이다.

신혼희망타운 청약 대상은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고양 창릉 △부천 역곡 △시흥 거모 △안산 장상 △안산 신길2 △구리 갈매역세권 지구 등이다.

성남 금토와 서울 대방 신혼희망타운은 지난 14일 해당지역 2년 이상 거주자에서 접수 마감, 신청할 수 없다.

LH는 혼인 기간 7년 이내 등 신희타 청약 자격자라면 일반공급보다 신희타 청약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청약은 사전청약 홈페이지나 LH청약센터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4차 사전청약은 대상지구, 물량이 늘어나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청약을 추천한다"며 "2022년 사전청약 물량도 조속히 확정해 무주택자 분들의 고충을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