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충북 '음성 동문 디 이스트' 중도금 무이자 도입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전용면적 84㎡ 687가구…전 가구 4베이 맞통풍 구조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동문건설은 이달 분양 예정인 충북 '음성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에 중도금 전액(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동문건설은 계약자의 초기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2차 계약금은 한달 여 뒤에 계약금 10% 중 1차 계약금 100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이며 총 687가구 모두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403가구, 84㎡B 284가구다. 동문건설이 충북 음성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 가구 판상형의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드레스 룸, 슈퍼와이드팬트리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도 마련했으며 가구별 전용 창고도 무상 제공된다.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는 대소IC와 연결되는 82번 국도가 가깝고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까지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학교 용지가 예정돼있고, 중심상업용지(예정)도 가깝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비규제지역에 조성돼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면적 별 예치금액 조건만 충족되면 주택 수 및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음성군 거주자는 물론 만 19세 이상 성인은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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