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충북 음성에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12월 분양

전용 74·84·110㎡, 1048가구 공급…5000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 내 분양
10년 만에 음성에 공급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비규제지역 장점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주경 투시도(대우건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대우건설이 12월 충청북도 음성군 성본리 음성 기업복합도시 B3블록에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04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4㎡A 155가구 △74㎡B 51가구 △84㎡A 426가구 △84㎡B 208가구 △84㎡C 50가구 △110㎡A 79가구 △110㎡B 79가구 등이다.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들어서는 충북 음성군은 수도권과 충북의 도경계선이 위치해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충청권 도시로 꼽힌다. 또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단지는 차량으로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도21호선, 국지도82호선, 지방도513호선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고속철도(KTX) 오송역, 중부내륙고속철도 감곡역(예정), 청주국제공항 등 접근도 편하다. 인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하다.

아울러 지난 2008년 공급된 ‘음성SK뷰’ 이후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1군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이기도 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자이(예정) 등이 들어서 음성에선 보기 드문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라 지역 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성본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며 일대에 다수 산업단지가 있어 근로자들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높고, 향후 500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주거지가 함께 조성되면서 자족기능과 주거·상업기능 등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