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2월 '비규제' 양평역 한라비발디 1600여가구 분양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한라는 오는 2월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산24-4 일원에 '양평역 한라비발디'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 동 1602가구 규모다. 단지별로 1단지는 750가구, 2단지는 852가구다.
단지는 양평 최대 규모 아파트로 남향 위주 배치와 다양한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양평은 비규제 지역이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KTX 및 경의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양평역에서 KTX로 청량리역까지 20분대에 진입하는 등 KTX 또는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가 공사 중으로 2022년 말 개통 예정이며, 2025년 개통 예정으로 양평-이천 고속도로도 착공했다. 이 밖에 서울 송파~양평 고속도로도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다.
단지는 양평읍 중심지에 있어 양평시장,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롯데마트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양평군립도서관, 양평읍사무소, 양평군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이 밖에 양평중, 양일중, 양일고, 양평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다.
양평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이다. 무주택자는 LTV 최대 70%까지 가능하며, 분양권 전매도 당첨 후 6개월부터 가능하다. 현재 양평은 미분양 물량이 없다.
한라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신흥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는 양평은 KTX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접근이 가능하다"면서 "기타 교통호재들로 서울 송파, 강동, 강북 지역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의 이전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 한강로 155 미사강변 SK V1센터 3동 141호에 현재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04-103번지에 개관 예정이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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