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양평 다문지구 첫 아파트 '아이비파크' 28일부터 정당계약

6개월 전매 가능…2023년 7월 입주 예정
분양가 평당 1070만원…특화 설계 등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투시도. 반도건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양평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오는 28일부터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양평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반도건설이 양평 첫 역세권 청정계획도시인 다문지구에 공급하는 주택이다.

지난달 27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했음에도 서울·수도권 등 외부 수요까지 관심을 보이며 성황을 이뤘다.

이 단지는 비규제 단지로 6개월 전매가 가능하고 대출·청약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분양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착한 분양가를 내세운 점도 인기다. '양평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난 9월 양평에서 분양한 다른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1199만원)보다 100~120만원 이상 저렴한 1070만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며 비규제 단지로 당첨자발표일 기준 6개월 이후에 전매가 가능하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모델하우스. 반도건설 제공. /뉴스1

또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용문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송파-양평고속도로(예비타당성 조사 중)' 등 개발 호재를 입은 다문지구에 들어서는 유일한 아파트기도 하다.

경기도 양평군 다문리 공동1블럭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9개동,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경의중앙선 용문역세권에 위치하며 하나로마트, 용문천년시장, 다문초, 용문중·고교, 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내 별동 건물인 U-라이프센터가 들어서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헬스케어 서비스와 문화강좌,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동 입구와 세대 내 출입구에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최신 트렌드에 맞게 미세먼지 저감 및 인공지능 첨단 IoT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 편의성 역시 높였다.

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양평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반도유보라 브랜드로, 지역 내 최초로 헬스케어, 문화강좌 및 교육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의중앙선 초역세권 입지에 청정계획도시 다문지구 내 유일한 아파트인 만큼 미래가치가 높고, 쾌적하고 안전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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