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 28일 청약
대단지에 실내수영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LTV 최대 70%, 소유권 이전등기 전 전매도 가능
- 전형민 기자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제일건설이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3지구 A5블록에 제일풍경재 그랑퍼스트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제일건설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이고, 정당계약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8층 24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 74, 84㎡의 1926가구로 구성됐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 796가구 △74㎡A 90가구 △74㎡B 223가구 △84㎡ 817가구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4베이(Bay) 중심으로 설계됐고, 드레스룸, 펜트리 등 다목적실과 주방, 침실, 거실 곳곳에 공간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설계도 적용했다.
단지네 1.2㎞ 길이의 산책로와 안개연못, 인공폭포, 휴게시설, 물빛분수 등 조경시설은 물론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센터 & G.X 룸, 실내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연습장, 사우나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앞 유치원과 초·중교 부지가 있고, 지산초등학교와 한가람중학교, 지산고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도 주변에 위치해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전용 85㎡ 이하 분양물량의 60%를 추첨제로 공급한다. 가점이 낮은 20~30대 실수요자들도 청약 당첨 기회의 폭이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98-3번지에 운영된다.
계약금은 10%다. 계약 시 1000만원(1차) 정액제 해택을 적용해 초기자금 부담감을 낮췄다.
한편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가 들어서는 파주시는 김포시와 함께 수도권 내 몇 안 되는 비규제지역이다. 무주택자는 주택담보대출 비율(LTV)을 최대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유주택자(다주택자)더라도 기존 청약 당첨 사실과 무관하게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1년 이상이면 세대주 구분없이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또 운정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전매 제한 기간이 최대 3년이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3년 이후로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전매가 가능하다.
maveri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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