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 23일 1순위 접수
총 2195가구…일반분양 1442가구
백양산 숲세권 단지…'서면 생활권' 공유
- 이철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롯데건설은 부산시 부산진구 부암1구역을 재개발 하는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의 1순위 접수를 오는 23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은 부암1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4층~지상 34층, 21개 동, 총 2195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44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534가구 △59B㎡ 110가구 △72㎡ 100가구 △84A㎡ 465가구 △84B㎡ 199가구 △101A㎡ 19가구 △101B㎡ 15가구다. 일반분양가구의 97%가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으로 분포한다.
단지는 백양산을 배후에 두고 있어 단지와 가까운 등산로를 이용하면 백양산을 쉽게 오를 수 있는 숲세권 단지다. 조경은 백양산의 계절별 모습과 어울리도록 설계됐다. 중앙에는 '향기의 숲' 광장이 조성되며 5가지 테마의 산책로와 13가지 테마의 정원을 꾸몄다.
단지는 부산 중심상업지인 서면의 대형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 부전역은 2028년(예정) 동해선, 경전선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범천동에 있는 부산 철도정비창 부지도 2030년까지 복합개발을 통해 주거, 상업, 문화, 메디컬,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자의 가족이나 친구 등의 방문객들이 머물 수 있는 게스트룸이 설치되며 냉탕과 온탕, 건식 시설을 갖춘 사우나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오는 8월 이후 시행되는 분양권 전매 제한 역시 적용받지 않는다. 분양 후 6개월 후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서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13~16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에서 실시된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개발사업들로 발전 가능성까지 갖춘 데다 원도심의 장점인 다양한 인프라까지 뛰어나다"며 "브랜드, 규모, 고급 커뮤니티까지 차별화된 상품과 전매제한 규제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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