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분양 중

16일 당첨자 발표…3월 30일~4월 5일 정당 계약
"뛰어난 입지조건에 개발 호재까지…지역 랜드마크"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투시도.(제공=쌍용건설)ⓒ 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쌍용건설은 경기 수원 권선구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을 분양 중이다. 지난 6일 사이버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개관하고, 16일 현재 당첨자 발표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0개 동 93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713가구. 전용면적별로 일반분양 물량은 △39㎡ 3가구 △59㎡A 210가구 △59㎡B 143가구 △74㎡ 130가구 △84㎡A 101가구 △84㎡B 126가구다.

단지는 교통, 교육, 공원 등 이른바 초역세권·초학세권·초공세권 입지를 갖췄다.

먼저 개통 예정인 수인선(수원-인천) 오목천역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선다. GTX-C노선 수원역(예정)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천천IC가 인접해 수원-광명 고속도로, 과천-봉담 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앞에 시립 어린이집과 오현초가 있으며, 영신중과 영신여고 등이 도보 통학거리에 있다. 오목천역 지하철 상부에는 약 4.6㎞ 길이의 테마형 라인공원을 조성한다. 이 공원은 단지 산책로와 연결된다.

쌍용건설은 아파트 모든 동을 높이 5.5m 필로티를 적용하고,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실내 키즈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가구마다 미세먼지를 감지해 환기 장치가 자동으로 가동하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밖에 화장실 배수 소음을 줄이는 층상배관공법을 적용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정부가 수원 조정대상지역을 확대한 2-20 부동산 정책 이후 첫 분양단지다. 이 단지는 지난 10일 1순위 청약에서 총 408가구 모집에 6788명이 신청, 평균 1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인근에 미니신도시급인 효행지구 계획과 800병상 규모의 서수원 종합병원이 들어서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며 "뛰어난 입지조건에 각종 특화 아이템까지 적용해 향후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30일부터 4월5일까지다. 모델하우스는 권선구 고색동 533-1번지에 있으며, 당첨자에 한해 계약기간 동안 입장이 가능하다. 쌍용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 소독 발판,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할 계획이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