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대우건설 인수 이어 대한극장家와 사돈 '겹경사'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News1 임세영 기자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대한극장을 운영하는 세기상사 가문과 사돈을 맺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김 회장의 장녀 김윤혜 아브뉴프랑 마케팅실장과 고(故) 국정본 세기상사 회장의 장남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했다.

김 실장은 김 회장의 2남 1녀 중 둘째다. 지난해 10월 호반베르디움의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김 실장은 호반베르디움의 지분 30.9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호반베르디움은 주택건설과 분양공급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세기상사는 대한극장 토지와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영화상영 사업이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assionk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