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 '현장 행보'…원주~강릉 철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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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원주∼강릉 철도사업(경강선) 개통준비 확인을 위해 이사장 주관 현장 특별점검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강영일 이사장은 현장을 찾아 △개통운영전담반 합동점검 △KTX 투입 전 점검 계획 △종합시험운행 계획 등을 확인했다.
원주∼강릉 철도사업은 2012년 4월 착공 이후 노반·궤도 등 주요공사가 마무리됐다. 현재 건축·전기·통신 등 후속분야 공사가 진행 중이다. 철도공단은 이달 말까지 공종별 시험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영일 이사장은 "공단은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호남고속철도와 수서고속철도를 성공적으로 개통했다"면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강릉 철도를 개통해 편리한 수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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